삼부기술, 캄보디아 자국 지도 기반 마련

삼부기술, 캄보디아 자국 지도 기반 마련

삼부기술은 캄보디아의 국토 지리정보 디지털화 사업의 첫 단 추인 국가 평면기준점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삼부기술은 캄보디아 전역에 GPS 관측소와 기준점을 설치해 캄보디아가 자국의 지도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왼쪽부터 강문선 삼부기술 전무, KOICA 김병관소장, KOICA 조원호이사, 임천림 캄보디아 국토관리부 장관, 조성태 삼부기술 사장.

정진욱기자, cool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