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기술원-서울대, 소재 분야 R&D 협력

 김경회 세라믹기술원장(오른쪽)과 신광선 신소재공동연구소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경회 세라믹기술원장(오른쪽)과 신광선 신소재공동연구소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와 소재 분야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술·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키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3일 밝혔다.

향후 두 기관은 공동의 R&D사업 발굴과 인적 교류 확대, 보유 연구시설과 설비의 공동 활용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