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복제 방지 캠페인 `일당 1000만원 알바`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 `일당 1000만원 알바`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에서 불법복제방지를 위해 펼친 ‘일당 천만원 알바’ 주인공으로 선정된 정경미씨(왼쪽)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붉은색 글러브를 끼고 불법복제 방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마인드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일당 천만원 주인공 선정과정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