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인기상품I] 고객 만족-더존비즈온 `전자세금계산서`

[2009 인기상품I] 고객 만족-더존비즈온 `전자세금계산서`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의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이 높은 고객 만족도를 나타냈다.

2010년부터 시행되는 전자세금계산서 교부 제도의 의무화를 앞두고 한국닌텐도, 한국암웨이 등 글로벌 기업과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유통,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증권예탁결제원 등 주요 공기업이 더존의 전자세금계산서를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CMB케이블그룹, KTIS(구 KT114), 서라벌도시가스, 아주렌탈, 주연테크, 남영비비안, 후이즈, 경향신문, 모나미 등 국내 기업들도 앞다퉈 더존 전자세금계산서를 도입하고 있다.

특히, 세금계산서 발행 건수가 많은 기업은 자체 ERP 시스템에 관련 프로그램을 구축하거나 ASP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는데, 앞으로 한달 남짓 남은 기간 동안 시스템 연동 구축 작업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때문에 서둘러 더존 전자세금계산서와 같은 ASP 서비스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에 따라 내년 1월부터 매달 교부되는 내역은 익월 10일까지 국세청에 전송(전자신고)해야 한다. 더존 전자세금계산서는 회계 프로그램 상에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발행한 데이터를 자동 회계 처리하며 부가세 신고까지 논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별도의 과정 없이 회계 프로그램 상에서 곧바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은 더존이 유일하다.

더존의 특허기술인 ‘2D 코드를 이용한 수납 처리 시스템’을 적용해 인터넷, 휴대폰 결제는 물론이고, 24시간 편의점을 통해서도 언제든지 결제가 가능해 수금률을 현저히 높일 수 있다.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ISO27001 보안 인증을 통해 데이터 보안의 검증을 마쳤으며, 전자세금계산서 표준 인증도 이미 획득했다.

더존은 지난 6월부터 전국 40여 개 주요 도시에서 ‘전자세금계산서 특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3만7000명의 기업 실무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남은 교육 일정에도 접수자가 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연말까지 20만명의 실무자 교육을 목표로 무료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