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선수에게 한 수 배우세요~”

“최나연 선수에게 한 수 배우세요~”

LG전자(대표 남용)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골프 연습장에서 ‘프로폰’ 모델인 최나연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세대 풀터치폰인 프로폰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최나연 선수는 프로폰 구매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골퍼들에게 스위 자세 교정과 티샷 노하우 등 개별 맞춤지도와 스윙시범을 선보였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