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기업전용선 VP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하이라인닷넷(대표 한주식 www.hilineisp.net)은 ‘VPN 광속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중소 및 중견 기업을 위해 VPN 광랜 서비스 가격을 낮추고, 통합보안시스템(UTM) 서비스 및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호스팅 부가서비스 무상 지원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중 ‘VPN 광속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기존보다 인터넷 속도를 2배 이상 향상 시킨 100Mbps(하향/상향) 광랜 서비스와 방화벽, 안티스팸ㆍ바이러스 및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CC 인증을 받은 검증된 프리미엄 통합보안시스템 임대료를 무상 제공한다. 기업 고객은 자사의 웹 서비스 혁신을 이벤트 기간 중 저렴한 가격에 가속화할 수 있다.
또한 하이라인닷넷의 IDC 입주 고객을 위해 대당 8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는 국정원의 국가보안적합성 인증을 받은 검증된 프리미엄 통합보안시스템 임대료 및 메일ㆍ호스팅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백업 및 기타)를 무상 지원한다.
이번 이벤트는 중소 및 중견기업(Small & Middle Business, 이하 SMB)의 부족한 IT 서비스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획됐으며, 자사의 IDC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VPN 광속 서비스’와 ‘통합보안시스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스페셜 행사다.
하이라인닷넷 한주식 사장은 “이번 이벤트는 자사의 ‘VPN 광속 서비스’ 및 ‘통합보안 서비스’ 등 SMB 기업 특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부가서비스 무상지원 이벤트”라며 “기업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취약한 웹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 보안 환경을 업그레이드해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웹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