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기획/1등녹색기술을꿈꾼다/사진 발행일 : 2009-12-16 13:1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발전분야에서만 2005년 기준 연간 전 세계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의 40%인 11G톤을 내뿜고 있다. CCS는 가장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수단이다. 교토의정서에 따르면 2013년부터 신규 발전소의 50%가 이산화탄소 포집을 전면 또는 일부 적용해야 한다. 사진은 한국남부발전 하동화력발전소로 최근 세계 최초로 건식 CCS 실증설비를 구축했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