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형태만 남은 냉장고

화재로 형태만 남은 냉장고

 사진설명=15일 새벽 일어난 대우일렉 인천공장 화재로 보관 중이던 냉장고 완제품들이 모두 타버려 형태만 남았다. 화재는 3시간여만에 진화됐으며, 이날 화재로 인해 38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