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화재로 형태만 남은 냉장고 발행일 : 2009-12-16 15:55 지면 : 2009-12-16 1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설명=15일 새벽 일어난 대우일렉 인천공장 화재로 보관 중이던 냉장고 완제품들이 모두 타버려 형태만 남았다. 화재는 3시간여만에 진화됐으며, 이날 화재로 인해 38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