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지난 9월 10월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 카드를 꺼내면서 10월 이후 집값은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1955~1974년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를 기점으로 주택가격 또한 2012년을 정점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반면 베이비붐 세대의 대규모 은퇴시기와 맞물려 자산을 연금화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최고의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 받았던 아파트 가치가 위협 받는 상황에서 상가 등수익형 부동산은 거품이 있는 주택에 비해 보유에 따른 자산위험이 적고 세금부담이 없으며 고정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꾸준한 수요가 잇따르고 있다.
◆대형유통업체에서 직접 월세받는 직장인 ‘나도 임대사업 사장님’ 붐
상가 투자 시장에도 ‘브랜드파워’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선임대 후분양, 100% 임대완료, 수익보장으로 분양되는 시대는 지났다. 임대완료, 수익보장은 기본, 이제는 임차인이 대기업’이름표’를 달지 않으면 안된다.
대형유통업체가 입점하여 직접 월세를 주는 매장의 경우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고수익이며 장기적 임대계약체결이 특징이다. 또한 화재 및 건물이미지 관리 등 대기업에서 관리하게 되므로 보이지 않는 이득이 더 크다는 것으로 소액으로 분양 받으려는 임대사업자들에게는 소위 투자’명품’으로 알려져 있다.
실례로 부천터미널‘소풍’은 1층부터 5층까지 최대 도심형프리미엄아울렛 뉴코아와, 킴스클럽이 입점한 매장을 분양중에 있다. 10년 장기임대체결된 대기업 임차인인 매장을 분양하니 분양시작과 동시에 일부 매장은 마감에 이르고 있다는 얘기다. 7천만원대 투자 시 매장 소유권등기이전 후 바로 뉴코아보증금과 익월 최저 85만원~140만원의 임대수익을 주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3년간 18% 수익보장이 되며 10년간 안정적으로 대기업으로부터 직접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복합유통센터 ‘소풍’은 코엑스몰1.8배 규모의 단일건물 최대 복합유통센터로, 월12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전국노선 고속시외버스터미널시설과 월 8만이상 이용객의 경인최대객석 프리머스영화관 및 물놀이 시설 워터조이가 단일 건물 내 성업 중인 명실상부 수도권 서부지역 최고의 복합유통센터임을 자랑한다.
상동 중동신도시 5만3천세대를 배후로 인천, 목동, 구로 등지의 200만 상권을 흡수할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였으며,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함께 2012년 개통예정이 7호선 상동역 개통에 의한 더블역세권 형성으로 임대소득은 물론 시세차익이 더 기대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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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한국자산신탁회사
분양문의 1588-493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