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IE/삼성미소금융 출범

사진/NIE/삼성미소금융 출범

 <사진 1>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팔달문시장에서 열린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자금으로 저소득. 저신용 계층을 상대로 소액신용대출(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을 펼칠 삼성미소금융재단 출범식에 참석한 진동수(왼쪽) 금융위원장과 이수빈(가운데) 삼성생명 회장,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2>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팔달문시장에서 열린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자금으로 저소득. 저신용 계층을 상대로 소액신용대출(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을 펼칠 삼성미소금융재단 출범식에 참석한 진동수(가운데) 금융위원장과 이수빈(왼쪽) 삼성생명 회장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3>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팔달문시장에서 열린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자금으로 저소득. 저신용 계층을 상대로 소액신용대출(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을 펼칠 삼성미소금융재단 출범식 참가한 진동수(오른쪽) 금융위원장, 김문수(오른쪽에서 2번째) 경기지사, 이수빈(왼쪽) 삼성생명 회장 등이 남경필 의원의 축사에 웃고 있다.

 

<사진 4>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팔달문시장에서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자금으로 저소득. 저신용 계층을 상대로 소액신용대출(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을 펼칠 삼성미소금융재단 출범 현판식 후 참석자들이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문수 경기지사, 진동수 금융위원장,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사진 5>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팔달문시장에서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자금으로 저소득. 저신용 계층을 상대로 소액신용대출(마이크로크레디트) 사업을 펼칠 삼성미소금융재단 출범식이 열려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