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미디어미래연구소장은 오는 21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2009 미디어 산업 포럼’을 연다.
강대인 옛 방송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2010년 지상파방송·케이블TV·인터넷(IP)TV·콘텐츠 산업 전망과 과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탁재택 KBS 정책기획센터 연구위원, 성기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무총장, 이영렬 KT 상무, 하성호 SK텔레콤 상무, 심상민 성신여대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박천일 숙명여대 교수, 윤석민 서울대 교수(이상 언론정보학), 조은기 성공회대 교수, 정인숙 경원대 교수(이상 신문방송학), 최성진 서울산업대 교수(매체공학), 최정일 숭실대 교수(경영학), 김갑수 문화부 미디어정책국장, 최재유 방통위 융합정책관 등이 발제·토론자로 나선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