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소형평대 아파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웰빙 열풍과 함께 부동산 시장에도 대형 평형대보다 소형 평형대가 더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중 소형평형대 임에도 불구하고 “ 프리미엄 “이 붙는 아파트가 있어 화제다.
그 화재에 중심엔 양도세100% 감면의 혜택에 뛰어난 블루 조망권을 갖춘 영종하늘도시”신명 스카이뷰 주얼리”가 선두로 나서고 잇다.
신명스카이뷰 주얼리는 영종 하늘도시 A32블록에 전용면적 56~57㎡규모로 총 1002가구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최고38층 높이로 송산 생태공원 및 서해바다, 인천대교 등 산과 바다의 동시조망과 중심산업지구, 영종브로드웨이, 제2공항철도역 도보권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태양광 발전설비, 우수저류소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특화설비 및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전 세대를 남향 위주(남동, 남서)의 배치로 일조권도 극대화 하였고 지상에 차가 없는 대신 단지 내에 ‘에메랄드게이트’‘제이드갤러리’ 등 주얼리 컨셉트를 적용한 5개 테마공원과 단지 전면에 소나무 군락지를 포함한 45.95%의 높은 녹지율의 생태공원 등이 조성되며 약 13% 낮은 건페율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창출하였다.
여기에 인천경제자유구역 청은 오는 2014년까지 3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송도•영종•청라지구에 실개천과 생태습지 등으로 구성된 ‘올레 물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지역별 물길 설치 구간은 송도국제도시 50㎞, 영종하늘도시 20㎞, 청라지구 30㎞다.
인천경제청은 기존의 공원•녹지에는 수목지대 사이로 물길을 내고 앞으로 조성할 공원•녹지에는 설계 때부터 올레 물길을 반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영종하늘도시 스카이뷰주얼리의 입지도 대폭 상승할 예정이다.
소형 평형임에도 불구하고 4 Bay 구조의 신개념 평면설계와 3면 개방형 구조로 개방감이 돋보인다. 넓은 거실과 큰방 2개(가변형일 경우 방 3개) 및 화장실 2개의 구조를 채택했으며, 베란다 확장을 통하여 넓은 수납공간을 얻을 수도 있다.
영종하늘도시는 인천공항을 지원하는 배후단지로 공항신도시로서 주거기능뿐만 아니라 문화, 레저, 관광, 전시 등이 복합돼 있는 공항복합도시다.
따라서 영종하늘도시에 들어서는 주거단지는 이러한 공항복합도시 인프라스트럭처와 경제효과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신도시와 차별되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고밀도로 개발되는 다른 신도시와 달리 공원 녹지율이 높다.
영종하늘도시에 수요자의 관심이 몰리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교통 인프라다. 전 세계를 연결하는 인천공항을 옆에 두고, 동북아 수상물류의 중심인 인천항과 북항, 그리고 육지와 바다를 잇는 영종대교, 국제공항고속도로를 가진 것도 모자라 얼마 전, 영종하늘도시는 인천대교를 선물로 받았다.
영종하늘도시에게 인천대교는 서울 남부와 수도권 이남 등 주변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이는 히든카드이자 영종하늘도시를 선택하게 되는 결정적 키워드였다.
또한 제2공항 철도역(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역세권 아파트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며, 교통편리성 또한 향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는 중심상업지구, 업무지구, 영종 브로드웨이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여가•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제2공항 철도역(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종하늘도시의 교육여건도 역시 높이 평가되고 있는데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영종국제물류학교 등 뛰어난 학군이 이미 형성되어 있으며 향후 12개의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외국인학교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그리고 신명 스카이뷰를 주목하는 마지막 이유는 양도세 100% 감면의 특혜가 주어지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200만원 이고 중도금 60% (30%는 무이자융자, 30%는 이자후불제)이다. 전용면적 56∼57㎡의 바다, 산 조망 아파트를 3.3㎡ 900만원대로 더불어 계약금 5%와 5년간 양도소득세 100%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을 하고 있으니 빨리 서두르는 것이 좋다.
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문의: 032)722-807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