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임대시장도 이제 ‘브랜드시대’가 왔다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거치며 일반업체 및 개인에게 임대를 주는 경우 잦은 임차인 교체 및 공실을 겪어야 했으며, 건물의 노후도 또한 빨라져 임대사업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상가투자 고수들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다 알고 있었다는 듯 그들만의 노하우를 살짝 알려준다.
대형업체가 입점해 있는 소형매장을 소유하면 그들과 장기(10년)임대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세입자에게 임대료가 들어왔니 아니니 실랭이 벌일 일 없이, 매월 꼬박꼬박 통장에 월세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화재관리 및 보안, 건물이미지 관리까지 대기업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이득이 더 크다는 것이다.
이들이 분양받은 상가는 이랜드리테일의 29번째 아울렛 매장인 뉴코아부천점이다.
고속터미널이 들어서 있어 상동신도시 교통의 거점을 이루고 있는 ‘소풍’의 핵심시설이며 연면적 6만평 지하3층~지하9층 규모의 부천지역 최대 복합쇼핑몰로 200여개의 패션 브랜드와 11개관규모의 영화관, 워터조이, 컨벤션웨딩홀, 패밀리레스토랑등을 갖추고 있고, 2012년 지하철7호선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부천터미널(주)가 직접 시행하였으며 코오롱건설이 시공하고 이랜드가 운영하는 1층부터 5층 뉴코아, 킴스클럽이 입점한 매장을 특별 분양한다.
7천만 원대 투자 시 기다릴 필요 없이 등기이전 후 바로 보증금과 익월 최저 85만원~140만원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 이미 1천여 명 이상이 분양을 받아 월세를 받는 검증된 투자처로써, 가장 큰 장점은 3년간 18% 수익보장이 되며 10년간 안정적으로 대기업으로부터 직접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시적인 분양공급이 시작되었으며 일부 매장은 마감되어 가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분양문의 1588-499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