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 나눠 드립니다” 발행일 : 2009-12-20 16:0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어 드립니다.” 황중연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부회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임직원은 20일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및 무료 도시락 배달’ 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