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범한판토스, COO로 배재훈씨 선임 발행일 : 2009-12-22 14:2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는 22일 LG전자 비즈니스솔루션사업본부 마케팅담당 배재훈 부사장(56·사진)을 사장급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선임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여성구 대표이사(CEO) 사장은 유임됐다. 범한판토스는 2008년 매출이 2조3000억여원에 달하는 종합물류회사로, LG전자와 LG화학 등 LG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거래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