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흔들 캔디폰에 빠져 보세요”

“여심 흔들 캔디폰에 빠져 보세요”

LG전자(대표 남용)가 한국과 일본 젊은 여성고객들을 위한 솜사탕 느낌의 파스텔 색상을 적용한 ‘캔디폰’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흰색, 분홍색 2종의 색상에 반짝이는 물방울 모양의 키패드, 폴더 외부에는 붉은색 LED 조명 등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캔디폰은 23일부터 SKT 전용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