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신촌 세브란스병원서 크리스마스 행사

 머크 직원과 어린이병원 환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머크 직원과 어린이병원 환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약·화학 전문기업 독일 머크(지사장 유르겐 쾨닉)의 세로노 의약사업부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24일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