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김덕술씨

‘12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김덕술씨

김덕술 삼해상사 대표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의 12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2005년부터 김 제조업체인 삼해상사를 이끌어온 김 대표는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지난해 1543만달러 규모를 수출했다.

2007년 ‘1000만불 수출 탑’을 수상했고, 올해 10월에는 한국김산업연합회 회장에 취임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