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가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업계 최다인 12회 1위 수상을 기념해 진행했던 ‘열두 번의 사랑, 감사 페스티벌’ 당첨자 3명이 모두 결정됐다.
10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평균 400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천지혜(인천 남동구·33), 조혜숙(서울 구로구·48), 남미정(경북 칠곡·39) 고객이 경품인 GM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주인이 되는 행운을 누렸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