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충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충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가 새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동면에 들어간 가운데 28일 서초동 본사 주변에는 일부 직원들의 모습만 간간이 비칠 뿐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직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열흘간 휴가에 들어갔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