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넥스지앤지는 새해를 맞아 내비게이션 ‘미오 V700’을 구매하는 고객에 ’1+1‘ 혜택을 준다.
내달 3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에서 미오 V700(4G)과 미오S300(2G)을 묶은 상품을 내비게이션 한 대 가격인 3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신세계 상품권 5만원 상당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G마켓은 단독으로 미오 V700(4G)을 22만9000원에 선보인다. 제품 구매 고객 전원에 DMB 외장 안테나, 액정보호 필름, 캐릭터 스티커도 함께 준다.
강병준 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