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래도 될까.”- 최근 열린 ‘2009년 과학기술인 송년의 밤’에서 과총 예산이 4억원에서 현재 200억원 가까이 성장했지만 교육과학기술부 통폐합 이후 교육 현안에 밀려 과학기술교육은 철처히 소외당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며. 조완규 전 과총회장.
“어린이를 잡아야 신기술 확산 속도가 빠르다.”-디지털 도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초등학생 등 젊은 수요층을 먼저 잡아야 한다며. 박정수 크로스미디어 대표.
“전자종이는 미래 성장 동력이다.”-세계 1위 전자종이 제조업체인 대만 PVI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 계약을 한 것은 미래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