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선보인 ‘LG 캔디폰 광고’ 화제

일본서 선보인 ‘LG 캔디폰 광고’ 화제

LG전자가 일본에서 선보이고 있는 캔디폰 광고가 화제다.

LG전자는 일본의 젊은 여성층을 공략하기 위해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여배우 ‘아오이 유우’의 출연 광고로 캔피폰 판매량이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캔디폰은 지난달 23일부터 한국에서도 SK텔레콤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