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 ‘으뜸검사원’ 포상 발행일 : 2010-01-04 13:59 지면 : 2010-01-04 20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환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4일 시무식에서 창의적 안전관리활동을 펼친 ‘으뜸검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서울서부지사 김연석 대리가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경기서부 양일 차장·경기북부 이기영 대리가 우수상을, 부산북부 김미영 대리 등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