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유통 홈플러스, ‘소망 나무’에 소원 담고 시무식 발행일 : 2010-01-04 14:11 지면 : 2010-01-04 20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홈플러스 임직원들이 4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마친 뒤 새해 소망과 다짐을 적은 카드를 ‘소망나무’에 걸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승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소망이 걸린 ‘소망 나무’를 올 한 해 동안 대회의장 한쪽 벽면에 부착해 연초 소망을 계속 되새기고 실천에 옮기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