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보험’ 첫 가입자 탄생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왼쪽)이 4일 광화문우체국에서 첫 가입자에게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증서를 전달했다.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왼쪽)이 4일 광화문우체국에서 첫 가입자에게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증서를 전달했다.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소액서민보험 ‘만원의 행복보험’ 첫 가입자가 나왔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1년에 1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사망위로금이나 치료비를 보험금으로 지급받는 소액서민보험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