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만원의 행복보험’ 첫 가입자 탄생 발행일 : 2010-01-04 14:47 지면 : 2010-01-04 20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왼쪽)이 4일 광화문우체국에서 첫 가입자에게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증서를 전달했다. 우체국에서 판매하는 소액서민보험 ‘만원의 행복보험’ 첫 가입자가 나왔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1년에 1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사망위로금이나 치료비를 보험금으로 지급받는 소액서민보험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