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0’에서 선보이는 삼성 넷북

삼성전자가 오는 7일에서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0’ 전시회에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12시간까지 늘린 프리미엄 넷북 4종을 새로 선보인다.

이 제품은 이 달부터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된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