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새 출발 하는 새내기들

새 해 새 출발 하는 새내기들

 고용 한파 속에서도 취업에 성공한 LG CNS 신입사원들이 5일 연수받고 있는 곤지암 리조트에서 밝은 표정으로 희망의 새해를 맞고 있다. 100 대 1의 경쟁을 뚫고 입사에 성공한 82명의 새내기들은 연수를 마친 후 다음 주 현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