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나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불확실성도 많다.”-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경기 회복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지만 국제 금융시장 불안, 원유 가격 상승 등 여러 가지 잠재적 불안요소가 많다며.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시작단계에 불과합니다.”-지난해 400억원 상당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2010년을 백색가전 전문기업으로 재도약하는 의미있는 원년으로 만들어 가자며. 이성 대우일렉 사장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서민들의 체감경기 개선은 아직 미흡하다.”-5일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인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2010년 신년인사회’에서 상공인들에게 적극적인 투자를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해 달라면서. 안상수 인천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