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외장하드 글로벌 시장서 통하겠죠”

“새 외장하드 글로벌 시장서 통하겠죠”

삼성전자가 글로벌 외장하드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한 친환경 ‘G시리즈’를 공개했다. 신제품은 전 세계 외장하드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유럽과 미주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를 위해 개발됐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