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울렛, G밸리족 대상 특별 이벤트

마리오 아울렛, G밸리족 대상 특별 이벤트

마리오 아울렛(대표 홍성열 www.mario.co.kr)이 서울디지털단지(G밸리) 직장인을 위한 새해 특별이벤트 ‘밸리족, 7시에 만나요’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1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마리오 아울렛을 찾는 밸리족은 5∼10% 추가 할인 가격으로 저렴하게 의류를 구매할 수 있다. 참여 브랜드는 맨스타, 바쏘, 옴브루노, 까르뜨니트, 보브, 마루, 노튼, 인터크루, 지포, 쌤소나이트 등이다.

또한, 오후 7시 퇴근 시간대 ‘밸리족 특별 타임서비스’에서는 보드복 재킷, 팬츠 각 3만원, 레깅스 3000원, 캐릭터 넥타이 5000원, 드레스셔츠 8000원 등의 특가 할인이 진행된다. 점심 시간대에는 ‘12시 정오의 특별한 데이트’도 열어 마리오 레스토랑 점심 메뉴 10% 특별 할인과 함께 타임 서비스를 실시한다.

마리오 아울렛 측은 “G밸리 직장인을 위해 필수 아이템만 선별, 알뜰쇼핑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