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우리은행, 111주년 기념식 가져 발행일 : 2010-01-11 15:1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우리은행은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창립 111주년 기념식 및 올해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1등 은행’ 비전 달성을 결의했다. 이종휘 행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7% 수준의 적정 자산 성장과 전 사업 포트폴리오의 균형 발전 등 내실성장을 지속해달라”며 “특히 경인년을 맞아 호랑이처럼 집중해 재무 성과 극대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