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111주년 기념식 가져

우리은행, 111주년 기념식 가져

우리은행은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창립 111주년 기념식 및 올해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1등 은행’ 비전 달성을 결의했다.

이종휘 행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7% 수준의 적정 자산 성장과 전 사업 포트폴리오의 균형 발전 등 내실성장을 지속해달라”며 “특히 경인년을 맞아 호랑이처럼 집중해 재무 성과 극대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