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와의 회의로 고객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파악해 가고 있는 김인태 대리(Project Manager). Union & EC는 금년도에 몇 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지…
In Tae:Are the new clients that you have been working on a sure thing?
Joy:I think so, four of them at least.
In Tae: Do you have any tentative dates to finish the deals?
Joy: I’m hoping to close at least two this week.
In Tae: That’s great, way to go Joy!
Joy: Thank you Mr. Kim. I’m always doing my best for our company.
인태:지금 협의 중인 신규 고객들과는 확실히 거래가 될까요?
조이:최소한 4명은 그럴 것 같습니다.
인태:언제쯤 협의들이 끝날 것 같으세요?
조이:적어도 이번 주에 두 개 정도의 협상이 끝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태:아주 좋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되겠네요.
조이:감사합니다. 저는 회사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Key Vocabulary & Expressions:
a sure thing: 확실한 것
at least: 적어도/최소한
tentative: 대략적인
do one’s best: ∼ 최선을 다하다
Expression of the Day: ‘Way to go’
오늘 배울 표현은 ‘way to go’ 입니다. 보통 이 표현은 감탄사로 ‘잘했어!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라는 의미로 많이 사용 됩니다. 즉 축구 경기를 보면서 박지성 선수가 상대 팀의 공을 가로채어 몰고 나가는 모습을 볼 때, ‘Way to go, Ji Sung Park’ 하고 외치면 됩니다. 앞으로는 한국식 ‘파이팅(fighting)’ 보다는 ‘way to go’를 사용해 응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