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CJ헬로비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교복 선물

 CJ헬로비전(대표 이관훈)은 서울 양천구를 시작으로 은평구, 부산, 경남, 충남 등 사업권역 내 교육 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층 중·고교생 976명에게 교복을 선물한다. 이성수 CJ헬로비전 경인영업본부장(오른쪽)이 서울 강서교육청 이상덕 교육장에게 교복교환권을 전달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