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허공에 그린 홀로그램

손끝으로 허공에 그린 홀로그램

 디지털 디자인 전문업체 디스트릭트 직원들이 홀로그램 ‘하이퍼 스테이지’를 공중에 구현, 적외선 제스처 센싱 감도를 측정하고 있다. ‘제스처 센싱 홀로그램’은 손동작 등으로 사물의 질감·색상·부피감을 구현하거나 변경할 수 있어 신제품 발표나 콘서트·공연 등으로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