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윤증현 장관 “경제 성장동력 위해 민관 합심” 발행일 : 2010-01-18 16:42 지면 : 2010-01-18 2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왼쪽부터).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경제5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 장관은 이날 간담회서 “올해 5% 성장을 예상하고 있지만 문제는 체감경기가 나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며 “위기 이후 경제성장의 동력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전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