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잊은 연구개발

방학잊은 연구개발

 첨단 기술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베트남과 중국 학생들이 수원 아주대 전자공학부에서 태양전지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베트남의 하·람과 중국 리중쉐 학생(왼쪽부터)이 방학기간에도 학교 연구실을 찾아 우리나라 학생과 함께 화합물 반도체 소자의 광 특성을 측정하고 있다.

수원=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