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드릴로 소통 장벽 허물어요"

"리튬이온 드릴로 소통 장벽 허물어요"

 전동공구 전문업체인 보쉬는 25일 서울 청계3가에서 새로 출시한 리튬이온배터리 장착 ‘보쉬 충전 드릴’을 소개하며 가족·노사·지역을 가로막는 소통의 장벽을 허무는 ‘2010 행복 충전 캠페인’을 열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