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2010] 전문·벤처기업-KT&C](https://img.etnews.com/photonews/1001/100127023916_1738463948_b.jpg)
케이티앤씨(대표 권혁섭 www.ktnc.co.kr)는 CCTV 카메라업체로 그동안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시장에 최고 품질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케이티앤씨는 다년간의 CCTV 카메라 제품 개발 및 제조,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소형 고성능 CCTV 장비에서부터 전문가용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품질 제품을 디자인, 개발 및 제조하여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제품 개발·연구를 비롯해 제품 제조 및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 운영하는 능력을 갖췄다.
이 회사의 경쟁력은 R&D(연구개발) 투자에서 나오는데 전체 직원의 40% 정도를 연구 인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의 10% 정도를 R&D에 활용하고 있다.
또 보안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우위를 가지기 위해 앞선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의 특허권을 보유했다. 또 높은 품질 안정성을 확보 하였으며 서비스 지원도 갖추고 있는 상태이다. 이에따라 창사 이래 지속적으로 연평균 20% 성장을 이루고 있다.
KT&C는 지난 13년간 글로벌 CCTV 시장의 해외고객들로부터 좋은 평판과 높은 브랜드이미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초소형 CCTV카메라에서는 그 동안 안정된 제품과 높은 품질로 업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편중된 해외 시장 및 국내 시장에서 낮은 인지도가 단점으로 올해부터는 좀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 및 국내 시장 진출로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작년 하반기에 첫 출시된 IP카메라 및 FA카메라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로 DVR(Digital Video Recorder) 및 NVR(Network Video Recorder)도 출시할 계획이다.
유재훈 전무는 “그 동안의 기술력 및 노하우를 적극 활용, 고성능의 혁신적인 디지털 보안 제품을 세계 시장 및 국내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차세대 보안산업의 리더로 성장 발전하는 것이 목표”라며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마인드로 창의적인 생각으로 세계화에 힘쓴다면 새로운 시장 진출에 있어서도 큰 어려움 없이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