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을 바로 알자!’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 모바일게임 전문 커뮤니티 ‘께매’ 회원들과 함께 최근 대학로에서 모바일게임 바로 알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거리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모바일게임의 편의성과 올바른 사용법 등을 소개했다. ‘께매’는 지난 2004년 출범해 7년째 운영되고 있는 커뮤니티로, 모바일게임 전령사로서 매달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