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교통정보 이름짓기 공모전 시상

서울통신기술, 교통정보 이름짓기 공모전 시상

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이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 새 이름 짓기 공모전’ 당선자에 상금과 상품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1만명이 참여해 총 5323건의 새 이름을 응모했다. 서울통신기술은 이 중에 16개를 뽑아 온라인 투표를 거친 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임재진씨(가운데)에 상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