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울렛(대표 홍성열 www.mario.co. kr)은 백화점 정기세일이 끝난 시점을 맞이, 오는 5일까지 ‘겨울시즌 마감전’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미켈란젤로 신사정장을 70∼90% 할인된 2만9000원에 판매하며 리바이스 점퍼 1만원, 올리브데올리브 니트 1만9000원, 발렌시아 블라우스 4만9000원 등의 가격으로 제공한다.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인 부츠도 세라 숙녀화 6만9000원, 앵클부츠 9만9000원, 롱부츠 13만9000원 등 균일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영수증 복권 이벤트를 함께 열어 한경희생활과학 스팀다리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설성인기자 siseo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