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창립 36주년 기념식

한경노 상임감사, 박환규 사장, 이영일 동우회장, 양남식 노조위원장(왼쪽부터)이 떡을 자르고 있다.

박환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일 경기 시흥에 위치한 공사에서 창립 3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박환규 사장은 축사에서 “지난해는 대내외적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냈지만 전 임직원이 노력해 큰 성과를 일궈낸 한 해였다”며 “새해에도 더욱 노력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