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오전 송파구 가락동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위해 참석자들과 함께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2/4>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오전 송파구 가락동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 앞서 참석자들과 환담하고 있다.
<사진 5>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오전 송파구 가락동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이 대통령,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사진 6>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오전 송파구 가락본동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7>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위해 4일 송파구 가락동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정경원 원장의 안내로 사무실을 둘러보며 직원들과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