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에 설 택배도 넘쳐 난다

경기회복에 설 택배도 넘쳐 난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몰리고 있다. 대한통운 대전 허브터미널에서 전국으로 배송될 설 택배 화물이 넘쳐나고 있다. 올해 설에는 경기회복 등에 힘입어 택배 물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