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 ­아레바 우라늄 광산 공동 개발

KEPCO, ­아레바 우라늄 광산 공동 개발

 한국전력(KEPCO)은 우라늄 개발 분야 최대 회사인 프랑스 아레바와 우라늄 광산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력을 맺었다. 김쌍수 사장이 지난 4일(현지시각) 파리에서 안느 르베르종(왼쪽) 아레바 회장과 만나 협정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