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와 함께 동계올림픽을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올림픽 특수를 겨냥한 가전업계 이벤트가 한창이다. 주말을 이용해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체험매장인 서초동 딜라이트에서 고객 대상 판촉활동을 벌였다. 삼성전자는 응원메시지 보내기·메달 수 맞추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