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통신매장도 24시간 시대"

KT "통신매장도 24시간 시대"

 KT는 8일부터 통신업계 최초로 ‘24시간 매장’을 개설,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단말 개통 예약과 요금수납, 청구/수미납 정보조회, 분실 신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시간 매장은 종각역 부근 1호점을 시작으로, 고객 호응도에 따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