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선진국은 책임과 부담이 더 크다.”-해외에서 환경 분야 원조를 받던 우리가 이제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설립을 주도하는 등, 지원을 하는 국가가 됐다며. 이만의 환경부 장관
“기존 외산 장비업체들이 공포 영업을 하고 있다.”-최근 국산화에 성공한 신규 장비를 도입하려는 공공기관에 외산 업체들이 ‘문제 생기면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는 협박성 영업을 하고 있다며. 구교광 네트워크연구조합 사무국장
“PCB업계는 지난해 정말로 지독한 독감에 걸렸었다.”-금융위기와 원자재 가격 급등 등 지난해 국내외 여러 시장 환경이 좋지 않아 전자회로산업계가 힘든 한해를 보냈지만 경인년인 2010년에는 좋은 분위기로 출발하게 됐다며. 박완혁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KPCA)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