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프랑스ㆍ싱가포르도 EMS 배달 보장” 발행일 : 2010-02-08 15:4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가운데)과 엘리자베스 로행 주한 프랑스 대사(왼쪽), 추아 타이 컹 싱가포르 대사(오른쪽)가 8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한국-프랑스, 한국-싱가포르 간 우체국 국제특송(EMS) 배달보장 서비스’ 체결식을 갖고 자국으로 보내는 국제특송 우편물을 접수시키고 있다.